지원 조건 없는 인턴십 프로그램, 구직자가 더 만족… 인턴십 종료 후 희망 부서 배치
모바일 게임 ‘BTS월드’,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을 제작한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인재를 위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 육성형 인턴십’으로 채용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 IP 육성형 인턴십은 학력, 자격, 나이 등 지원 조건 없이 인턴을 선발해 3개월간 사내 모든 콘텐츠 IP 관련 부서의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인재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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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러 가기) 콘텐츠 스타트업 테이크원컴퍼니 “인력, 직접 키워 채용” (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