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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기업]테이크원컴퍼니, 60억 투자유치…신작 출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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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시네마틱 게임전문 콘텐츠 회사인 테이크원컴퍼니가 지난해 말 6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신작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신규 IP(지식재산권)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시네마틱 아이돌 IP 게임 장르를 시장에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8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테이크원컴퍼니는 지난해 12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25억원, 

어니스트-신영증권 페이스 메이커 투자조합에서 3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해당 투자유치를 통해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000억원이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영상 스토리텔링과 게임을 결합한 시네마틱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다. 

국내 유명 아이돌인 BTS, 블랙핑크, NCT의 게임을 출시해 유명세를 탔다. 

2016년 설립 직후부터 방탄소년단 게임 프로젝트를 계약해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2019년 ‘BTS월드’를 시작으로 2022년 ‘블랙핑크 더 게임’, 지난해에는 ‘NCT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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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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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