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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TS월드' 개발사, 웹툰·드라마 제작 나선다…"독자 I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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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정민채 대표 인터뷰…"한 IP로 여러 콘텐츠 제작해 세계관 확장"

"올해 웹툰 10개, 드라마 '루카' 제작…BTS월드 차기작도 개발 중"

 


BTS월드 개발사 대표 "독자 IP 개발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모바일게임 BTS월드 개발사로 유명한 테이크원컴퍼니 정민채 대표가 2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 대표는 "오리지널 IP(지적재산)를 개발해 게임·웹툰·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게임개발사도 오리지널 IP(지적재산)를 개발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죠. 그러나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웹툰·드라마·영화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제작사가 되고자 합니다."

 

모바일게임 'BTS월드'로 주목받았던 게임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의 정민채 대표는 BTS월드 출시 1주년을 맞아 29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BTS월드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이 방탄소년단 데뷔 이전 시점으로 시간 이동해 매니저로서 직접 방탄소년단을 발굴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육성 게임이다.

 

테이크원컴퍼니가 개발하고 넷마블[251270]이 배급한 BTS월드는 지난해 6월 26일 중국·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에 14개 언어로 출시됐다. 출시 후 52개국 앱 장터에서 무료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BTS월드' 

 

 

 

이 게임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굿게임상'과 '자율규제 이행 우수기업상', 영국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올해의 모바일게임상' 등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BTS월드가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비결에 대해 "몰입하고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 편하게 접속하는 데일리 앱을 지향했다"면서 "방탄소년단 멤버들 개성을 꼼꼼히 반영한 덕에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테이크원컴퍼니는 BTS월드 성공에 힘입어 올해 4월 사모펀드 에스지프라이빗애쿼티(SG PE) 등으로부터 약 12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테이크원컴퍼니가 유치한 누적 투자금액은 총 200억원 규모다.

 

(기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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