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BTS월드’를 개발한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의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마켓
선정작인 웹툰 ‘셀(CELL)’과 ‘구덩이’로 2020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0 부산국제영화제의 ACFM E-IP마켓은 영화나 영상화 가능성이 높은 원작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을 거래하는 장으로, 매년 다수의
영상화 판권 계약을 성사시키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ACFM E-IP마켓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관계자에게 10월 26일 부터 28일까지 2020 부산국제영화제 ACFM의 개별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미팅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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