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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 테이크원컴퍼니, ‘예비유니콘 기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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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시네마틱게임 전문 개발사에서 종합 트랜스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한 2020년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추진 중인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 기업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6개사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테이크원컴퍼니는 4.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5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테이크원컴퍼니는 최대 1백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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