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향 : 손봉석 기자)
JTBC스튜디오(대표 김시규)는 모바일 게임 ‘BTS월드’를 만든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투자를 통해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며 JTBC스튜디오는 테이크원컴퍼니의 4대 주주가 된다. JTBC스튜디오가 가진 IP 및 영상 제작 역량과 테이크원컴퍼니의 콘텐트 IP 사업 역량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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